CMA 잔액 40조원 돌파

4일 13개 주요 증권사들이 소액지급결제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이 4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31일 기준 CMA 잔액이 40조902억원으로 통계를 시작한 지난 2006년 6월말 이후 처음 4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중 환매조건부채권(RP)이 26조5192원(65.8%)으로 가장 높았으며 종금형 6조6천40억원, 머니마켓펀드(MMF)형 4조2천670억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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