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미래에셋이 지분율 14.37%→4.27%로 축소

현진소재는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209만767주(14.37%)를 장내 매매를 통해 62만1038주(4.27%)로 축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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