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레이싱걸계의 '덤앤더머' 자매가 나타났다!

[아시아경제신문 보령(충남) = 박성기 기자]핫포토 시리즈 6탄! 레이싱모델계에 '덤앤더머' 자매가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85년생 언니 이수진, 87년생 이수정이다. 언니가 두 살 많은 것처럼 레이싱모델 검색순위(네이버 7월 넷째주 기준)도 언니는 6위 동생은 8위, 두 계단 차이다. 그 둘이 어떻게 노는지, 이제 지켜보시라!
<사진 2>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만큼이나 둘의 카메라 욕심도 대단하다. 하지만, 동생의 큰 키에 언니가 일단은 밀리는 듯!
<사진 3> 언니 이수진, 동생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휘두른다. 한때 놀았던 실력 뽐내볼까? 하더니… 동생의 긴 팔에 단번에 제압당한다. 흑.
<사진 4> 이번 게임은 빼빼로 게임. 으흠. 야릇한 분위기는 뭘까? 쌍화점에 쌍화사러 들어갔더니~ 빼빼로를 사왔구나.
<사진 5> 으흥. 언니 이수진, 동생 이수정에게 폴짝! 덥석 업힌다. 언니보다 더 큰 동생의 비애. 힘도 더 좋구나~
<사진 6> 이번에는 일인삼각 게임. 이수진이 언니답게 발에 끈을 묶고 지시를 내린다. 그러나 철없는 동생 이수정, 카메라 욕심이 또 발동! 단숨에 다리와 팔로 언니를 제압한다. 켁켁~
<사진 7> 키가 커서 그런가? 계속 픽픽 쓰러지는 이수정. 착한 언니 이수진은 동생을 챙기기 바쁘다. 언니의 비애. 흑.
<사진 8> 자매 레이싱걸 이수진 이수정. 오늘 하루도 알콩달콩 재밌게 놀고, 카메라를 향해 사이좋게 포즈를 취한다.더 배꼽 빠지는 영상으로 즐기고 싶다면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케이블 채널 'E채널'에서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으로 감상하시길.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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