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 자산재평가 차익 50억원

FnC코오롱은 30일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외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50억1648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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