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은 17일 자회사 에프애치가 비전하이테크 주식 176만3491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처분금액은 70억5980만원이며 처분목적은 핵심사업 집중 및 비즈니스 역량 강화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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