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삼성이미징 지분 12.67%→10.65%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이미징 48만556주를 매도, 보유지분이 12.67%에서 10.65%로 2.02%포인트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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