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15일 삼성물산과 416억6343만원 규모 싱가포르 마리나 익스프레스 웨이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43.74%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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