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에 참가한 8명의 후보자들이 와인 테스팅을 하고 있다. 이 대회 우승자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대회' 프랑스 트로피부문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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