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일 KT ‘쿡(QOOK)인터넷프리’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쿡 인터넷프리는 쿡 인터넷 신규 및 기존고객이 동부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최소 1000만원 이상 입금시 즉시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3개월 평균잔고 1000만원 이상 유지 및 주식매매시 3개월 단위로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유효기간은 1년이다.
장능원 동부증권 리테일 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쿡 인터넷프리 서비스는 인터넷과 주식투자를 함께 하는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증권 홈페이지(www.dongbuhappy.com)나 고객센터(1588-42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