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
[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 신인가수 청림이 '스타골든벨' 슈퍼루키 사상 최초로 4연승을 거두며 환상의 복근을 뽐내 화제다.
가수 청림은 최근 KBS에서 진행된 '스타골든벨' 슈퍼루키 녹화장에서 파워풀하면서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녹화 내내 해맑은 눈웃음으로 미소년의 이미지를 보여줬던 청림은 슈퍼루키 코너를 위해 갈고 닦은 춤 실력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꾸며 방청객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최근 화제의 드라마 ‘드림’에 캐스팅돼, 연기자로도 변신중인 청림은 극중 꽃미남 이중격투기 선수로 등장한다.
한편 청림은 “최근 데뷔 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근육을 위해 먹었던 닭가슴살을 다시 먹기 시작했다. 먹어치운 닭만 해도 200마리가 넘는다. 아마 평생 닭이 지겨울 정도로 먹어야 나의 다이어트도 끝날 것 같다”며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184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그는 최근 슈가포인트 전속모델로 계약,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청림의 상반신 노출로 화제가 된 '스타골든벨'은 27일 방송된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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