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장자연 사건 관련 브리핑에 몰려든 취재진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25일 오전 10시 30분 분당 경찰서에서 故 장자연 전 소속사대표 김모씨 관련 브리핑에서 수많은 취재진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