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역삼동에 새 둥지

이노비즈협회(회장 한승호)는 24일 역삼동 한국지식센터에서 역삼동 우신빌딩 9층으로 협회 사무실을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이전식에는 이노비즈 회원사와 김석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임기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 이동휘 노동부 강남고용지원센터 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승호 회장은 "이노비즈 기업의 발굴ㆍ육성에 더욱 힘쓰고, 힘든 시기를 기업과 함께 이겨내고 성장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6-15 우신빌딩 9층 02-2187-9600)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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