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이십세기폭스코리아 상호 우대협약 맺어
국립중앙과학관은 헐리우드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의 보급사 (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와 ‘상호 우대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국립중앙과학관과 각 상영관에 서로를 홍보하고 영화관람객을 대상으로 중앙·과천·서울과학관 입장료를 절반 깍아줄 방침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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