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정은주, '짜릿짜릿' 내놓고 트로트 가수 데뷔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레이싱모델 정은주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화제다. 정은주는 이달 트로트 싱글앨범 '짜릿짜릿'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정은주는 "'짜릿 짜릿"한 제2의 인생도전이 되기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06년 섹시화보를 통해 서구적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정은주는 그 후 3년동안 가수 준비를 위해 두문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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