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NDF, 1280원대 상승

역외 환율이 상승한 채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79.0/1284.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3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15.10원 가량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272.0원, 고점 1282.0원에 거래됐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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