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테크윈, 드레서랜드와 협력 체결..연일↑

미국 드레서랜드(Dresser-Rand)사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한 이 6일째 상승세다. 22일 오전 10시24분 현재 삼성테크윈은 전날보다 3400원(4.68%) 오른 7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지난 20일 미국 종합에너지 생산장비 업체 드레서랜드와 가스압축기 및 발전기와 관련한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테크윈은 드레서랜드로부터 기술을 지원받아 국내 조선사들에 에너지 생산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국내 조선해양산업은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에너지원(원유, 가스)을 채굴, 저장, 이송하는 가스압축기 및 발전기 장비부문에는 취약하다. 삼성테크윈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이 시장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국내 조선사, 엔지니어링사 등은 납기단축, 기술지원, 원가절감 등의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국내 유일업체로 높은 수익성이 예상되며 연관 사업인 육상용 에너지생산 장비(석유화학 공장 및 열병합 발전소 등)로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27% 올려 잡았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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