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 대구지점의 최양숙(사진왼쪽)씨가 보험영업에 입문한지 10년만에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린손해보험은 20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2008회계연도 연도대상 행사를 개최하고 대구지점의 최양숙씨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하는 등 100여명에게 부문별 시상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씨는 '긍정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상담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건강은 물론 고객의 노후와 삶의 질을 위해 철저한 고객관리와 자기관리로 보험왕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NICE 2009'라는 테마로 더 영광스런 2009회계연도를 그린손보와 영업가족 모두가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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