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후변화박람회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나 티바이쥬카 UN Habitat의장등 주요 인사들이 전시장을 둘려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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