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히타치, 순손실 7880억엔으로 확대

지난 3월31일 끝난 2008 회계연도에서 일본 전기업체 히타치의 순손실이 자산 상각으로 기존 7000억 엔에서 7880억 엔(79억 달러)로 늘어났다고 7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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