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인플루엔자(SI)로 인한 멕시코의 사망자 수가 159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호세 코르도바 멕시코 보건부 장관은 감염 사실이 확인된 사망자 수가 8명으로 늘어났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코르도바 장관은 또 확인된 감염자 수는 99명이라고 전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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