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비의 팬들이 비 데뷔 7주년을 맞아 신문에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비의 공식 팬클럽 더클라우드(The Cloud)는 28일 데뷔 7주년을 맞는 비를 위해 전면광고를 실었고,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들은 기부금을 아동, 미혼모 등을 위한 복지사업을 벌이고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한다. 또 3세 미만의 영아를 위탁해 보호하는 관련 시설에 써달라며, TV 및 DVD 플레이어 등과 함께 위생 용품 등 총 2000 여 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증했다.
동방사회복지회의 관계자는 "비의 팬들로부터 당 사회복지회에 필요로 했던 물품을 전달받았다. 기증해준 물품은 당 복지회관에 맡겨진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더 클라우드는 이번 사회복지시설 물품 기증을 위해 국내 팬과 일본 팬들이 익명으로 기부한 금액으로 직접 물품을 마련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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