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응급처치 교육 장면
지금까지 3회 실시했지만 교육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반응이 좋아 올 연말까지 지역주민 200명 이상이 교육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비롯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이 강사로 나서 응급처치 요령과 인명구조술 이론교육, 심폐소생술(CPR)을 교육하며 교육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실습위주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