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케익 3종을 선보인다.
'어린이날 초코돔케익'(1만4000원)은 돔 모양 케익에 마블 무늬와 개구리 캐릭터를 장식했다. '어린이날 초코케익 1호'(1만3000원)와 '어린이날 초코케익 2호'(1만6000원)은 초코 시트 사이에 초코 크림을 바르고, 초콜릿으로 코팅했다.
이와 함께 뚜레쥬르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케익 구매 고객에게 온 가족이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는 '날아라 개구리' 게임세트를 선물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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