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 UBS AG가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존 -5%에서 -3.4%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1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0.1% 성장하자 이를 반영한 것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