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글로벌 신용위기 손실 4.1조달러' (1보)

국제통화기금(IMF)이 글로벌 신용위기로 인한 손실이 4조10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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