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왼쪽부터), 김혜자,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이 20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영안모자 본사에서 진행된 '에티오피아 백학마을 OBS 김혜자 센터 협약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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