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태국 신용등급 BBB로 하향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태국의 장기 외화표시 채권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조정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정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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