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30대1 감자 결정

는 1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0대 1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가 이전 1억2603만9277주였던 보통주가 감자 후 420만1309주로 줄어든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