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희망 에너지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페달을 돌리면 에너지 생산량이 표시되는 자전거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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