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 배우 황정민(왼쪽)과 김아중이 27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 새 수목 드라마 '식스 먼스(Six Months)' 포스터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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