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전시장에서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F/W 09/10)가 열렸다.
이날 주목을 받은 디자이너 강동준 쇼에서 영화 '칼리토', '대부', '언터처블'등 마피아 누아르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남성적 매력의 의상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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