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들이 헌책방을 찾은 이유는?

신학기 들어 참고서와 사전등의 가격이 최고 두배까지 오르는등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5일 서울 동대문의 헌책방을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중고 참고서를 고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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