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5일 최대주주의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합의를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인피트론 최대주주인 라비스타는 지난해 4월25일 김기훈 현 대표이사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했으나 양측의 합의에 의해 계약이 해지됐다고 인피트론은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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