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정평가는 자본시장 참가자와 신용평가사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상호 이해증진과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제1차 NICE신용평가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포럼에서는 철강업계의 경쟁구도 재편, 전망과 과제, 시황 급변에 따른 해운업계의 사업 및 재무위험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한신정평가 이혁준 수석연구원과 황용주 책임연구원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한신정평가는 시장 이슈를 대상으로 신용평가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26일에는 은행업에 대한 신용평가포럼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