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차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

권도엽 국토해양부 차관은 18일 한국무역협회 주최 '제32회 KI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가해 "지난 2007년 약 7개월간 백수생활을 해봤다"며 "그때 일자리를 창출하는게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닫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권 차관은 "이같은 경제위기에는 일자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은 최고의 복지이며 이를 확립하기 위해 국토부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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