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현영이 '더 스캔들'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한 이후에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면서 연일 화제다.
현영의 스타화보 촬영은 평소 사진으로 접할 수 없었던 장소들을 많이 촬영할 수 있었고, 특히, 산타아니타 경마장는 촬영 자체가 불가능했는데 현영의 미모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다.
산타아니타 경마장 촬영은 현영을 알아본 현지 관계자가 특별히 촬영을 허락했으며, 연습트랙이 아닌 본 트랙에서 편안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선수들도 현영의 촬영 모습을 보고 환호를 보냈고, 현영도 선수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현영 스타화보는 5일 SKT, LGT를 통해 서비스됐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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