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北행동 불안정 전조로 볼 수 없다'(1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당국의 민감 발언이 이어지는 등 최근 행동들이 동북아 지역 불안정 전조로 볼 수 없다고 10일 밝혔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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