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무디스, 신용등급 조정 의미없어'

금융위원회는 9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국내 8개 은행의 장기외화부채 신용등급을 조정한 것과 관련 "국내은행의 외화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됐기 때문이 아니라 무디스의 평가방법론의 변경과정에서 이뤄진 것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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