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 암치료 보조제 국내 판매 라이선스 취득

은 암치료 보조제(Mugard)의 한국내 생산 및 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취득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미국에서 임상실험 완료 및 판매허가를 받은 암치료보조제 개발로 매출증대 및 기업 이미지 개선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