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KBS2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이 시청률 하락세를 보임에도 불구, 주말극 1위를 차지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내사랑 금지옥엽'이 전국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시청률 27.7% 보다 4.4%포인트 하락한 수치.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리의 성'과 MBC '내 인생의 황금기'는 각각 20.1%와 11.8%를 기록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