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8일만에 상승 반전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일 오후 2시46분 현재 소프트맥스 주가는 오른 190원(14.96%) 상승한 1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만8000주 가량으로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이 매수 상위에 올라있다.
소프트맥스는 지난달 30일 게임허브문화산업전문회사와 6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용역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78.87%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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