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드라마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tvN 드라마 ‘라이브’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 방송된 ‘라이브’ 8회는 6.209%의 전국유료방송 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 지난 7회 방송에서의 5.5%보다 상승한 수치로 4회에 기록한 최고 시청률 5.8%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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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홍일 지구대 인원들이 MT를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명호(신동욱 분)는 혼자 산책 중인 한정오(정유미 분)에게 다가가 함께 비눗방울을 불며 시간을 보냈고 한정오의 볼에 입을 맞췄다. 또한 이 모습을 염상수(이광수 분)가 지켜보고 있었다.
한편 극 중 한정오를 마음에 두고 있는 염상수와 최명호와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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