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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남, 여름에 결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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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자외선 속에서 깨끗한 얼굴 지키기

피부미남, 여름에 결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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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겨울에는 건조한 느낌을 받아 화장품을 신경써서 챙겨바르지면 여름에는 끈적임이 싫어 아무것도 안 바릅니다."


한 여름에는 세안 후 로션조차 바르지 않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무더위와 강렬한 자외선은 여성들 못지 않게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유발한다. 특히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계절에 따라 피부 컨디션이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름철 높은 온도로 인해 과잉 분비된 피지는 모공을 넓히고 여드름 등 트러블을 유발한다. 또한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 속 수분을 증발시켜 어느새 '푸석한 아저씨' 같은 인상을 주게 된다.

피부미남, 여름에 결판난다 까쉐 워터드롭젤크림


◆촉촉한 수분공급도 신경써야
거칠고 칙칙한 피부 톤은 나이 상관없이 남자를 아저씨로 보이게 만드는 주 원인이다. 따가운 자외선과 실내 냉방기 등에 노출된 피부는 인해 겉은 번질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상태이기 쉽다. 따라서 여름철 피부 수분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상쾌한 쿨링감과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빞춰 주는 아이템을 이용하자.

LG생활건강의 까쉐 '워터드롭 젤 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오래동안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수분 크림이다. 프랑스 유명 미네랄 워터인 이드록시다즈 워터가 함유돼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을 공급해준다.


'보닌 더 스타일 블루'는 수분공급과 피부활력의 효능을 증대시키기 위해 세이지, 타임, 로즈마리, 라벤더 등 피부정화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4종의 허브 성분을 넣었다. 기존 남성용 스킨의 알코올 함량은 면도 후 염증을 완화시켜 주기 위해 통상 30% 내외 정도이고 여성용 스킨은 2~5% 정도 내외다. 이 제품은 여성용 스킨의 알코올 함량에 가까운 5%에서 최대 15%까지 대폭 낮췄다. 보닌 블루 라인은 스킨, 로션, 수분 에센스 외에 주름과 미백개선을 동시에 개선하는 2중 기능성 에센스와 2중 기능성 아이크림이 함께 구성돼 주름은 물론 기미 등으로 칙칙해진 피부톤을 개선해 준다.


키엘의 '훼이셜 퓨어 에너자이징 젤 로션 포 맨'은 끈적이지 않은 젤 텍스처로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 빠르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며 삼나무에서 추출한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 효과까지 전달한다. 또한 멘톨 성분도 함유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고 쿨링 효과까지 전달해 여름철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피부미남, 여름에 결판난다 CNP옴므 액티브 토너


◆피지관리로 번들거림을 날려야
여름되면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는 피지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남성들이 늘어난다. 피지를 잡기 위해서는 스킨케어 단계서부터 피지를 관리 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CNP차앤박화장품의 'CNP옴므 액티브 토너'는 상쾌하고 시원한 사용감과 함께 모공과 피지를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피지 조절 및 번들거림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준다. 또한 아미노카프론산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독자 개발한 CNP진정복합체 성분도 들어있어 더위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 시켜 준다.


랩 시리즈 '오일 컨트롤 솔루션'은 화장솜에 덜어 눈가를 제외하고 번들거리는 부위를 닦아주면 즉각적으로 과도한 피지를 제거해준다. 오일컨트롤 데일리 하이드레이터는 가벼운 젤 타입의 오일-프리 로션으로 세안 후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줘 모공을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


뉴트로지나의 '맨 오일컨트롤 하이드레이터' 역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주면서 피지나 기름기 생성을 조절해주는 남성 전용 로션이다.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가벼운 젤 타입 품으로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며 하루 종일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피부미남, 여름에 결판난다 까쉐 UV로션


◆자외선 차단은 반드시 해야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등산과 같은 외부 활동을 할 때만 바르는 남성들이 아직까지도 많다.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백탄 현상과 번들거림이 부담스럽다는 것이 이유다.


까쉐의 '유브이 프로텍터 로션'은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돼 번들거림과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하게 바를 수 있어서, 남성의 야외활동에 적합한 로션 타입의 선블록이다. 피부진정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베르가못 오일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CNP 옴므 액티브 선 비비'는 피부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여 불규칙한 피부 톤을 균일하고 깨끗하게 표현해준다.또한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며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장시간 외부 활동에도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소망화장품의 꽃을든남자 '싸이 에너지 팩토리 맨즈 밤'은 SPF30 PA++ 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스킨케어 기능은 물론 피부 톤까지 보정해주는 똑똑한 올인원 아이템이다. 토너 다음 단계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해 평소 그루밍을 귀찮아 하던 남성들도 쉽게 사용 할 수 있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컬러 캡슐이 터져 티 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피부 톤으로 보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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