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은 3일 계약 상대방의 자금 문제로 55억원 규모의 상업용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40억원, 50억원 규모의 태양광시스템 물품공급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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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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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09.08.03 08:13
서울마린은 3일 계약 상대방의 자금 문제로 55억원 규모의 상업용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40억원, 50억원 규모의 태양광시스템 물품공급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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