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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오르니 이벤트는 후끈 경품은 화끈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식품ㆍ외식ㆍ주류 업계에 한정판 마케팅이 한창이다. 다음달까지 한정으로 소위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불리는 한정 패키지를 선보이고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하는가 하면, 더위에 입맛 없는 소비자를 겨냥한 여름 한정 메뉴도 속속 출시됐다. 이처럼 여름철 한정판 마케팅이 유행하고 있는 것은 바캉스시즌과 무더위의 영향으로 한풀 꺾인 소비심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유업 카페라떼는 '빅뱅 스페셜 패키지'를 다음달까지 선보인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컵의 전면에 빅뱅 멤버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 여름느낌이 물씬 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 26일에는 고객초청행사로 '빅뱅미니콘서트'를 기획, 제품구매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티켓을 증정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한정 출시된 '빅뱅 스페셜 패키지'를 소장하려는 열성팬들이 생겨날 정도로 새로운 디자인의 인기가 높다"며 "빅뱅 패키지가 여름한정이라 아쉽지만 그만큼 특별하다고 느끼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배상면주가 매실미주는 9월까지 여름에만 한정 생산·판매된다. 유기농 매실과 쌀, 누룩으로 빚기 때문에 새콤달콤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 은은한 황갈색을 띄며 500ml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 14%이며 양재동 배상면주가 본사 및 포천 사사원과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할인점 판매가격 1만1000원 선이다.

도넛플랜트뉴욕시티는 입맛없는 여름철 메뉴로 '카레번즈'와 '피자번즈'를 출시했다. 카레번즈는 몸에 좋은 카레가 듬뿍 들어가 진한 향과 맛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준다. 피자번즈는 양파, 피망 등 야채토핑을 얹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도넛플랜트뉴욕시티는 이밖에도 '마크 크림 스콘'과 '바나나크림&머핀'을 이달까지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여름메뉴 '스파이시 섬머 한정메뉴'를 출시했다. 아웃백 스파이시 썸머 한정 메뉴는 '스파이시 립아이 스테이크&씨푸드 콤보', '스파이시 카카두 갈비&씨푸드 콤보', '핫 바비큐 본저 립&씨푸드 콤보' 등 스테이크 3종과 샐러드, 파스타, 라이스 메뉴 6종으로 다음달까지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판매한다.


오리엔탈 푸드코리아㈜에서 론칭한 일본라멘&마끼 전문점 멘무샤는 여름 한정으로 냉라멘을 선보인다. 냉라멘은 새콤달콤한 맛의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생면이 채소와 어우러져 일본전통라멘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냉국과 면이 혼합된 맛에 가깝다. 우동, 소면, 냉면 등의 아이템이 식상하다면 도전해 볼만 하다.


여름한정 실속이벤트도 눈여겨볼만하다.


롯데리아는 다음달 16일까지만 엔프라니 선크림을 함께 묶은 '30주년 기념 SUN팩'을 판매한다. 불고기 버거, 새우버거, 양념감자, 콜라2잔과 함께 '엔프라니 딜라이트 선델리 UV(60ml)' 선크림 제품을 구성해 1만2900원에 선보였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맞춰 고객들이 알뜰하게 여름휴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선크림을 포함한 팩을 실속있는 가격에 제공한다.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여름 이벤트 '천사와 떠나는 바캉스'를 진행한다. 엔제리너스커피 구매 영수증의 응모번호 16자리를 롯데닷컴 홈페이지(www.lotte.com)에 입력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다 샌들, 만다리나덕 여행가방, 시슬리 선크림 등 휴가철 필수 아이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카스는 올해 여름 특별기획의 일환으로 '카스 쿨러팩'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형 할인마트와 소매점 등에서 톡! 쏘는 상쾌한 맛이 일품인 카스 24캔 묶음을 구매하면 캔맥주뿐 아니라 과일, 음료 등을 시원하게 유지시켜주는 다용도의 '패션 쿨러팩'을 증정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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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지난해 2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2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 선배들을 따라 수업을 거부하고 집단 휴학에 들어갔던 의대생들은 유급·제적 처리하겠다는 정부와 대학의 경고에 일단 복귀라는 형식을 대체로 수용하고 나섰지만 재휴학과 수업 거부 등으로 투쟁을 이어갈 가능성이 여전하다. 의대 현장이 가까스로 정상화되는 외양을 갖춘다고 해도 의대생들의 집단화와 그 위력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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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서열·통제·복종 문화 속 집단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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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지난해 2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2년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 선배들을 따라 수업을 거부하고 집단 휴학에 들어갔던 의대생들은 유급·제적 처리하겠다는 정부와 대학의 경고에 일단 복귀라는 형식을 대체로 수용하고 나섰지만 재휴학과 수업 거부 등으로 투쟁을 이어갈 가능성이 여전하다. 의대 현장이 가까스로 정상화되는 외양을 갖춘다고 해도 의대생들의 집단화와 그 위력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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