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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신인 탤런트 우승연이 사망했다.
우승연은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재학중이며, 예당 엔터테인먼트를 거쳐서 오라클에서 활동중인 신인이다.
모바일 시트콤 '얍', 영화 '허브' 등에 출연한 그녀는 최근 황정민이 열연한 '그림자 살인'에서 개똥 역으로 연예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예 관계자는 "우승연이 아직 많은 작품은 하지 않았지만 촉망받는 신인임에는 틀림없다"며 "갑작스러운 죽음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우승연의 시신은 국립경찰병원에 안치되었으며, 30일 오전 6시 발인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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