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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영화 '허브' '그림자 살인'에 출연한 신인 탤런트 우승연이 갑작스레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빈소가 마련된 국립경찰병원 측은 "우승연의 시신이 지난 27일 오후 9시에 장례식장으로 들어왔고, 정확한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우승연은 신인이지만 맛깔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눈에 띄였다. 또한 우승연은 올 가을에 중앙대학교 불문과에 복학하며 연기와 공부를 병행하기로한 상태. 이미 광고와 영화쪽에서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우승연의 죽음에 측근들도 놀라는 눈치다. 현재까지 우승연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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