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지시간) UEFA 네이션스 리그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린 리스본 LUZ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에메르송 팔미에리가 경기중 바지를 갈아입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7122913575580177A">
</center>배병민 기자 wuhah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편집팀 배병민 기자 wuhah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