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앞 수아주 캠퍼스빌’ 안정적 수익 주는 대학가 오피스텔로 인기
기사입력 2018.09.10 10:20최종수정 2018.09.10 10:50 이용수 기자
-대학생 및 임직원, 직장인 수요 풍부한 대학가 오피스텔로 11만명 이상 고정 수요 확보

교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대학생 160만여명 가운데 21%에 불과한 33만 5천여명만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집에서 등교하지 않는 학생들 가운데 기숙사에 입주하지 못한 학생의 경우에는 다른 주거지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기숙사 시설을 대신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학교에서 가까워 등ㆍ하교가 편리하고 주변에 생활 편의 시설들이 풍부하게 갖춰진 곳이 많아 주거 환경이 좋기 때문이다.

이들 오피스텔은 투자가치도 상당하다. 대학생과 임직원의 고정 수요가 풍부해 공실 발생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고, 안정적이고 높은 임대 수익이 창출되기 때문이다.

정부가 대학생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2년까지 대학생 5만여명 수용을 목표로 다양한 형태의 기숙사 건립을 추진 중이지만,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대학가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생활 편의로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이런 분위기 속에 ‘외대앞 수아주 캠퍼스빌’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서 일대 부동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강북 최대 캠퍼스타운 중심에 입지해 대학생, 임직원 등 약 11만명 이상의 고정 수요를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5-190번지에 조성되는 이 오피스텔은 주변에 경희대, 한국외대, 고려대 등 7개 대학교가 밀집해있다. 이들 대학교의 학생과 임직원 수요를 중심으로 약 11만명 이상의 고정 수요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 1층~지상 14층, 전용 17~71㎡, 4가지 타입, 총 98실 규모로 조성 예정으로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일부 세대에 다락방과 테라스 등이 적용돼 실사용 면적을 최대한 끌어낸 것이 돋보인다.

이 오피스텔은 전매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높은 수익 달성과 즉각적인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어 투자가치도 높다.

뿐만 아니라 개발 호재도 품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이문ㆍ휘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 사업은 이미 이주비 지급이 진행 중으로, 일반분양(삼성물산)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오피스텔 주변의 상권 강화와 입지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인근 지역의 주요 주거 공간이었던 원룸단지, 낡은 빌라, 다세대 등의 건물들이 철수돼 오피스텔의 희소성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대형 편의시설이 풍부해 생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마트, 롯데마트, CGV, 서울성심병원, 경희의료원, 현대ㆍ롯데백화점 등이 밀집해있어 학생을 포함한 젊은 수요층의 생활에 좋다.

‘에코 오피스텔’로 친환경적 주거 환경도 눈길을 끈다. 중랑천, 중화수경공원, 천장산공원, 홍릉수목원, 청량공원 등이 가까워 일과 후나 주말에 나들이하기에도 좋다.

교통망도 우수해 서울 등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을 도보 6분이면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종로역, 서울역 등이 연결되며, 수서발 SRT.GTX C노선(의정부~금정, 2024년 개통예정), GTX B노선(송도~마석, 2025년 개통예정) 두 개 노선의 정차ㆍ환승역인 청량리역을 10분 대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망우로, 이문로, 6번국도, 동부간선도로, 북부 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가 오피스텔 인근을 지나 비즈니스 중심지인 종로, 강남 등지로 30분대 연결이 가능하다. 직장인들에게 좋은 인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외대앞 수아주 캠퍼스빌 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34 진성빌딩 1층에 자리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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