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 리그 '독일vs프랑스' 0-0 무승부로 종료
기사입력 2018.09.07 07:27최종수정 2018.09.07 07:27 온라인이슈팀
음바페(파리 생제르망).사진=연합뉴스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 독일 축구 대표팀과 프랑스가 맞붙었으나 0-0 무승부로 끝났다.

7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양 팀은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전반전은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앞세운 독일이 볼 점유율에서 앞섰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전은 프랑스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3분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렌티코 마드리드)이 페널티 박스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25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득점을 노렸으나 모두 골키퍼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앞서 독일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에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프랑스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에 4-2로 승리해 독일을 제치고 FIFA 랭킹 1위에 올랐다.

한편 유럽축구연맹 55개 회원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2018-2019 UEFA 네이션스 리그는 7일부터 2019년 6월9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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